[오늘의 미국 주식] ⚡ 테슬라 사상 최고치 경신! 고용 지표 쇼크에 다우·S&P 500은 하락 마감 📉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현지시간) | 테슬라 로보택시 기대감에 나스닥 반등, 11월 실업률 4.6%로 급등하며 노동 시장 경고등
📊 지수별 움직임 분석: 테슬라가 지탱한 나스닥
| 지수 | 화요일 등락률 | 비고 |
|---|---|---|
| 나스닥 | +0.23% | 테슬라 급등에 힘입어 나홀로 상승 |
| S&P 500 | -0.24% | 고용 지표 우려로 하락 |
| 다우존스 | -0.62% | 300포인트 하락하며 약세 주도 |
🚨 11월 고용 보고서: 엇갈린 신호와 실업률 쇼크
- 신규 고용은 예상 상회: 11월 비농업 고용은 6만 4천 개 증가하며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10월 수치가 10만 5천 개 감소로 수정 발표되며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이 드러났습니다.
- 실업률 4.6% 기록: 실업률이 4.6%로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노동 시장에 본격적인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로 해석됩니다.
- 연준의 2026년 행보: 시장은 이제 연준이 인플레이션보다 노동 시장 방어에 집중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 최소 두 차례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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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 5일 주가 |
🏎️ 주요 종목 이슈: 테슬라의 독주와 포드의 손실
테슬라(TSLA) 사상 최고가 경신: 로보택시(Robotaxi) 기술 발전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AI 칩,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의 사업 전환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으며 연초 대비 30% 상승을 기록 중입니다.
포드(F) 대규모 손실 인식: 전기차(EV) 사업에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로의 전략 전환 과정에서 195억 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인식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투자자들을 긴장시켰습니다.
📌 향후 투자 관전 포인트
오늘 고용 지표가 보여준 '고용 증가 속 실업률 상승'은 시장에 복합적인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시선은 목요일에 발표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하고 있습니다.
고용 보고서와 CPI 지표는 제롬 파월 의장이 내년 1월 금리 결정 전 검토할 가장 중요한 데이터 세트가 될 것입니다. 테슬라의 독주가 지수 전체의 하방 압력을 막아줄 수 있을지, 아니면 노동 시장의 균열이 증시 전반의 조정을 불러올지 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