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주식] 🚀 2026년 첫 거래일! 다우·S&P 500 소폭 상승 출발... 반도체 '맑음' vs 테슬라 '흐림' 📈
2026년 1월 2일 금요일(현지시간) |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 이후 맞이한 2026년, 반도체 랠리와 테슬라 인도량 쇼크가 교차한 하루
📊 2026년 개장 첫날 지수 성적표
| 지수 |
등락률 |
비고 |
| 다우존스 |
+0.66% |
48,382.39 마감 (우량주 강세) |
| S&P 500 |
+0.19% |
6,858.47 마감 (반도체주가 방어) |
| 나스닥 |
-0.03% |
테슬라·MSFT 약세로 소폭 하락 |
🔥 오늘의 특징주: 반도체 웃고 테슬라 울었다
- 반도체 섹터의 독주: 엔비디아(NVDA)가 1.3% 상승하며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습니다. AMD와 마이크론(MU)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동반 상승하며 AI 수요에 대한 낙관론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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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5일 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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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DA) 5일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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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 2.6% 하락: 4분기 차량 인도량이 41만 8,000대로 집계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밀렸습니다. 이는 연간 인도량이 2년 연속 감소하는 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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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 5일 주가 |
- 마이크로소프트(MSFT) 2.2% 하락: 시가총액 거물인 MSFT의 약세는 나스닥 지수가 보합권 아래로 밀려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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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FT) 5일 주가 |
💰 원자재: 알루미늄 3,000달러 돌파! 금·은 강세
알루미늄(ALI=F) 가격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톤당 3,000달러를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금(Gold)과 은(Silver) 또한 2026년 개장과 동시에 상승하며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입증했습니다.
✅ 2026년 월가가 주목하는 핵심 변수
- 연준 의장 교체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달 중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재 케빈 해싯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1월 말 회의에서는 금리 동결이 유력시됩니다.
- 산타 랠리의 부진: 이번 '산타클로스 랠리' 기간 동안 S&P 500 지수가 약 1% 하락하며, 3년 연속 하락세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연초 투자 심리가 다소 신중한 상태임을 보여줍니다.
- 관세 정책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관세 정책이 이달 중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아,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의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맺음말 및 향후 일정
본격적인 2026년의 흐름은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테슬라의 인도량 부진이 전기차 섹터 전반에 미칠 영향과 연준 의장 지명 소식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4년 연속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지만, AI 붐의 지속성과 정책 변화라는 리스크가 공존하는 만큼 신중한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요합니다.